디케이(주) 김보곤 회장 광주 광산구자원봉사센터 감사패 전달 받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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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2년 11월 4일 디케이 주식회사 김보곤 회장은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권석필 회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.

위 감사패는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헌신적으로 활동을 실천해서 자원봉사의 가치가 존중되는 광산구를 만들어 주신 고마움의
뜻을 전달하고자 위 패를 전달했다.
디케이 주식회사 김보곤 회장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평소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기부를 통해
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.